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논란과 문제점 (문단 편집) === 소통부재와 무능한 관리진 === 미국 대형 SNS라 유저들간 소통이 활발할 것 같지만, 현실은 운영진이 아예 귀를 막기로 악명높은 [[디시인사이드]]랑 맞먹을 정도로 유저들과의 소통에 소홀한 편이다. '''그것도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대부분 사이트들은 적어도 연락할 수 있는 번호 및 이메일 주소가 있고 아예 라이브 채팅 기능을 도입해서 유저들과 직접적으로 상담 및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그런 게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여러 페이스북 페이지는 회사 및 개인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으며 아예 라이브 채팅까지 지원하는 데 정작 페이스북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고작 메뉴얼과 질문답변 포럼 밖에 없고 이마저도 페이스북 쪽에선 전혀 참여조차 안 한다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문의를 하거나 신고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문제가 생겼을 때 초보 이용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고객센터를 찾기가 어렵도록 메뉴가 숨겨져 있다. 이메일과 실시간 채팅 기능이 있지만 이마저도 실시간 채팅은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메일 사칭 문제로 문의를 넣을때, 피해자가 해당 사칭 유저가 사용한 피해자의 이메일을 칸에 적은 후에, 연락 가능한 이메일 칸에 동일하게 사칭당한 피해자의 이메일을 넣으면 요청이 승인되지 않고, 문제가 발생했다며 곧 해결해주겠다는 알림이 뜬다. 계속 요청을 해도 마찬가지. 정작 사칭 당한 이메일과 반대되는 이메일을 연락 가능한 이메일 칸에 적고 요청을 하면 해당 요청을 받아주는 이상한 일이 생긴다. 이유는 불명.[* 자기들 입장에서는 사칭 이메일이랑 사칭 당한 유저의 이메일이 같으면 사칭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힘드므로, 메일 주소가 중복되면 오류 났다고 뜨도록 하는 것, 즉 '''메일 주소가 서로 중복되면 요청이 불가능한 건데 이를 오류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광고 승인 거부의 경우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는다. 같은 광고를 여러 차례 재요청하면 승인 거부 사유가 매번 바뀌기도 한다. 광고 게시물 정책 담당자의 회신과 고객센터 담당자의 회신이 다르게 나온다. 광고 정책 담당자와는 절대 소통이 되지 않고 고객센터 측도 광고 승인 거부 사유는 자기들 부서 담당이 아니라며 알려주지 않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페이스북은 광고 게시 기준을 마련했다. 코로나와 관련된 유료 구매 광고를 제한하는 것인데 코로나 치료와 관련된 특별한 기능성 있는 광고의 구매유도를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 코리아측은 '코로나'라는 단어 사용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고 안내한다. 그러나 페이스북 규정 어디에도 이같은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광고 정책 담당자가 페이스북이 내세우는 커뮤니티 규정을 스스로 위반하고 있기 때문에 설명을 못하는 것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광고 승인 사유를 명확히 알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광고를 승인했다가 중도에 중단시켜버려서 광고 효과는 얻지 못하고 광고비만 결제해가는 피해를 입어도 보상받을 길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